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 건강식품 정보

신비의 천연항생물질 프로폴리스란 그리스어로 적의 침입을 막는 성벽이라는 의미로 식물들이 자신의 표피나 새순을 보호하기 위하여 분비한 수액과 꿀벌들이 분비한 타액을 혼합하여 만든 것으로 벌통 입구 안쪽을 도포하여 벌들이 이곳을 통과할때 자연스럽게 바이러스,박테리아 등의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게 만드는 물질을 말합니다. 효능 1.포도구균,대장균,디프테리아균 기타 곰팡이균 등에 대한 증식 저해 활동 2.세포막의 강화,활성 작용으로 상처나 오염된 조직의 재생력이 뛰어남.(세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3.항알레르기 작용으로 독성을 방지하며,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르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며,알레르기 과잉반응억제작용을 한다.(비염.아토피.천식.유행성 결막염에 효과) 4.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하여 면역력 강화 작용을 한다. 5.생체.. 더보기
암을 이기는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가 어떻게 암과의 싸움에 크게 공헌해 주는가. 그 '메카니즘'을 찾는 연구도 물론 널리 행해지고 있다. 프로폴리스 성분에는 몇 가지의 항암작용이 있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구레로단'계 '지테르펜' 이라는 물질이며 사람의 간암 세포에 이 물질을 넣어서 배양하면 약 일곱시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1-2일 후에는 암세포가 사멸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이 물질의 특징은 세포가 증식하기 위해서 분열하는 과정일 때 만을 골라서 작용한다는 데 있다. 아시다시피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에 비해서 활발히 분열 증식을 되풀이한다. 따라서 이 물질의 영향은 암세포만을 선택해서 커다란 '데미지'를 입힌다. 이 '구레로단' 계 '지테르펜'은 프로폴리스에 풍부히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 더보기
알레르기비염,천식 - 봄철 조심해야할 봄손님 메마른 날씨와 함께 갖가지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은 여러 식물의 씨앗들이 공기 중에 떠다녀 문제가 되는 가을철과 함께 알레르기 질환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봄철에는 특히 미세먼지, 황사 등이 알레르기 질환 증가에 한몫 거든다. 이른바 ‘알레르기의 계절’인 봄철에 한 사람이 여러가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그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다.알레르기 질환은 치명적이진 않지만 전체 인구의 20∼25%가 경험하므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질환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외부물질에 대한 인체의 면역반응이 지나쳐 발생하는 증상으로 진드기,곤충, 음식, 화학물질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모든 이에게 생기는 것은 아니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특정인에게만 나타난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각종 화학물질.. 더보기
봄감기가 겨울감기보다 더 독하다? 요즘 봄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함께 찾아오는 봄 감기, 실제로도 겨울감기보다 더 독한 것일까?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봄철에 유행하는 감기 바이러스와 겨울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종류에는 특별한 차이점이 없다. 어느 쪽 바이러스가 더 독하다는 근거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독감을 유발하는데 주로 겨울이 끝나갈 무렵, 환절기에 많이 나타난다”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할 무렵에 감기가 독하다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감기를 유발시키는 아데노 바이러스보다 독성이 강하다. 따라서 ‘이번 감기는 독하다’고 불리는 경우에는 ‘인플루엔자가 유.. 더보기
목감기 환자 크게 증가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지난달보다 감기 환자가 30%나 급증해 하루에 보통 백여 명이 병원을 찾습니다. 대부분 목감기 환자로, 목구멍과 편도선이 부어 음식이나 침을 삼키기 힘들다고 호소합니다. 열이 나거나 몸살 증세까지 보이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감기환자가 크게 는것은 변덕스런 봄날씨로 기온이 갑자기 쌀쌀해진데다 황사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대개 감기약을 복용하며 3,4일 정도 푹쉬면 좋아지지만, 자칫 무리할 경우 기침 감기로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감기의 특징은 목이 많이 아프고 몸살기가 심합니다. 그리고 그런 증상이 좋아진 후에는 기침이 계속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감기가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일정한 습도를 유.. 더보기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주요성분 -프로폴리스의 화함물군과 주요성분- -프로폴리스의 화함물군과 주요성분- 주 요 성 분 유 기 산 안식향산, 몰식자산 석 탄 산 카페인산, 시나믹산, 페놀라산, 이소페루릭산, P-쿠마루산외 3종 방향족 알데히드 바닐린, 이소 바닐린 쿠 마 린 류 에스쿠레틴, 스코폴레틴 플라보노이드류 * 플라본 : 아카세틴, 크리신, 펙토리나리제닌, 피노셈브린, 텍토크리신, 아피게닌 외 유도체 1종 * 플라보놀 : 가란긴, 이잘피닌, 켐페롤, 퀘르세틴, 람녹시트린, 켐페라이드 람네틴외 유도체 6종 * 플라바본 : 피노셈브린, 피노스트로빈, 알피네틴, 사쿠라네틴, 이소사쿠라네틴외유도체 2종 * 플라바늘 : 피노뱅크신외 유도체 2종 광 물 질 알루미늄, 바륨, 붕소, 크롬, 코발트외 13종류 비 타 민 비타민A, 비타민B군중 .. 더보기
임신중 지나친 청소 - 아이들 나중에 ((천식)) 앓는다 임신중 가정용 클리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이 어릴적 천식이 생길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브루넬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클리닝 제품등을 과하게 사용 임신중 과하게 청소를 할 경우 클리닝 제품 속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노출되 아이들에서 알레르기나 천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만 3000명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전 부터 생후 16세까지 추적관찰한 이번 연구결과 가사용 클리닝제품속 화학물질에 조기 노출시 아이들이 7세 경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약 41%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나친 위생관리로 아이들이 어릴적 세균이나 먼지에 노출이 적을 경우 천식등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 훗날 이 같은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커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용 클리닝 제품속.. 더보기
노니와 당뇨 당뇨로 인한 증상들을 호전시켜 주는 노니의 작용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당뇨로 인한 증상들을 호전시켜 준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만 명이 넘는 노니 복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사람들은 당뇨에 노니를 아주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2,773명 가운데 83퍼센트의 당뇨환자들이 확실한 효과를 보았다고 했다. 또한 이를 증명해 주는 의료인들과 당뇨환자들의 체험사례가 수 천건에 달했다. 역사적으로도 면역기능저하나 피로, 눈병과 같은 당뇨로 인한 여러 증상에 노니를 사용해 왔다. 제2형 당뇨에 대한 노니의 작용에 대해서는 수긍이 가는 이론들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이론은 자가면역이나 여러 가지 감염으로 인하여 베타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당뇨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 더보기
저항력강화,면역체계증진 효과 미국의 생화학자 랄프 하이니케 박사가 1957년 파인애플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알칼로이드의 한 종류를 발견하게 되어 이를 제로닌(Xeronine)이라 칭하게 되었는데, 노니 열매에는 파인애플의 40배에 달하는 제로닌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노니는 '생명의 열매' '기적의 열매'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년 내내 아름답고 향기로운 하얀 꽃을 피우며 열매가 익으면 독특한 냄새와 맛이 납니다. 열매는 섬유질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데 모양 은 중간 크기의 감자를 닮았습니다. 노니의 학명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 Morinda Citrifolia )로 인도에서는 인도 뽕나무, 중국에서는 바지티안, 카리브 해안 지방에서는 진통제나무, 호주에서는 치즈 과일, 타이티에서는.. 더보기
노니의 면역력 조정 작용 면역력 조정하는 ‘노니’ 자고 나면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새로운 질병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 요란하게 소개돼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쇠고기 돼지고기는 왠지 꺼림직해 먹기가 그렇고, 생선도 내장과 머리 꼬리 부분은 잘라내야 한다하고, 야채 또한 중금속과 독성이 강한 농약 등에 오염돼 있다니 선 뜻 먹을 마음이 안 생기고…. 대체 그럼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말인가. 밀어닥치는 먹음직스럽고 푸짐한 중국산 야채와 식품은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엄청난 농약살포로 아예 먹을 엄두도 나지 않으니 그야말로 ‘그림의 떡’인 셈이다. 가족이 먹을 야채를 직접 재배할 땅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겐 한낮 꿈에 불과하다. 먹을 것이 없다! 게다가 새로운 질병들은 속속 스포트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