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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메가비타민]2.비타민요법 비타민을 이용한 면역요법 실 제품 소개 지난번 글에서 메가비타 요법에 대해 언급 해 드렸는데요.. 국내에서 저렴하게 100% 비타민C 만을 벌크 형태(100그람 단위)로 판매 하는곳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영국산 원료를(DSM)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공동구매 형식 입니다. 인터넷 정보에 취약 하신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십시요. 판매처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100그람 단위 포장 6팩(총 600그람)이 52,000원 이니깐..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명 상표의 제품(휴온스 2그람 x 90포 의 경우 개인병원에서 38,000원 받더군요...좀 심하게 받더이다) 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하죠... 링크를 걸어두려다 혹시 오해 하실까봐...링크 안걸었습니다.. 이상 비타민C 정보 였습니다.. 건강지기 health2580@gmail.com 더보기
[메가비타민]2.비타민요법 비타민을 이용한 면역요법 실 제품 소개 지난번 글에서 메가비타 요법에 대해 언급 해 드렸는데요.. 국내에서 저렴하게 100% 비타민C 만을 벌크 형태(100그람 단위)로 판매 하는곳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영국산 원료를(DSM)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공동구매 형식 입니다. 인터넷 정보에 취약 하신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십시요. 판매처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100그람 단위 포장 6팩(총 600그람)이 52,000원 이니깐..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명 상표의 제품(휴온스 2그람 x 90포 의 경우 개인병원에서 38,000원 받더군요...좀 심하게 받더이다) 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하죠... 링크를 걸어두려다 혹시 오해 하실까봐...링크 안걸었습니다.. 이상 비타민C 정보 였습니다.. 건강지기 health2580@gmail.com 더보기
[항암대체식품 AHCC] 3.우리 몸에 유익한 항암식품 시리즈. AHCC AHCC를 언급 하려면 우선 항암식품의 역사를 논해야 할 만큼 개발된지 거의 20년이 지난 물질입니다. 일본의 아미노업사에서 최초 당뇨등 성인병을 목적으로 개발 하였으나 암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나 이제는 애초 목적 보다는 주로 면역요법을 통한 암치료/에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우선 저는 AHCC 와 인연이 많은 편입니다. 여러가지 항암식품중 처음 접해본 제품이며 암환자에게 소개하여 많은 효과(?)를 본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연이 깊습니다. 특히 페암과 간암 환자분들에게 더욱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지요. AHCC의 작용을 간단히 언급합니다. ● 호중구 집적작용(好中球集積作用) 및 호중구에 대한 암세포 파괴(好中球殺癌) 작용 활성화 ● 마크로(macro) 파지(phage) 증식 촉진 및.. 더보기
[항암대체식품 AHCC] 3.우리 몸에 유익한 항암식품 시리즈. AHCC AHCC를 언급 하려면 우선 항암식품의 역사를 논해야 할 만큼 개발된지 거의 20년이 지난 물질입니다. 일본의 아미노업사에서 최초 당뇨등 성인병을 목적으로 개발 하였으나 암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나 이제는 애초 목적 보다는 주로 면역요법을 통한 암치료/에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우선 저는 AHCC 와 인연이 많은 편입니다. 여러가지 항암식품중 처음 접해본 제품이며 암환자에게 소개하여 많은 효과(?)를 본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연이 깊습니다. 특히 페암과 간암 환자분들에게 더욱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지요. AHCC의 작용을 간단히 언급합니다. ● 호중구 집적작용(好中球集積作用) 및 호중구에 대한 암세포 파괴(好中球殺癌) 작용 활성화 ● 마크로(macro) 파지(phage) 증식 촉진 및.. 더보기
[암 관련]1.종양마커 및 각종 검사 수치에 관한 정보. 암 진단시 유용한 자료입니다. 병원에 가면 참으로 어려운 말로 기를 팍팍 죽게 됩니다. 특히 궁금한 점이 있어도 담당 의사나 교수에게 간단한 질문 하나 조차 하기 힘든게현실 입니다.. 이럴때 일수로 내가 아는 수 밖에 없지요. 아래는 아마도 일본 자료를 번역 한 듯 싶습니다. 병원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 가운데 일본에서 건너온 말들이 의외로 엄청 많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자료는 "AHCC 대학"에서 발췌한 자료임을 밝혀 둡니다. 건강지기 health2580@gmail.com 종양마커 및 각종 검사 수치에 관한 정보 「각종 검사 정상치 일람」 검사명 정상치 의사가 사용하는 일반 용어 적혈구수 남성400-550만/μl 여성350-550만/μl RBC「아르비시」 백혈구수 3500-9000/μl WBC「다블류비시」 혈소판수 .. 더보기
[암 관련]1.종양마커 및 각종 검사 수치에 관한 정보. 암 진단시 유용한 자료입니다. 병원에 가면 참으로 어려운 말로 기를 팍팍 죽게 됩니다. 특히 궁금한 점이 있어도 담당 의사나 교수에게 간단한 질문 하나 조차 하기 힘든게현실 입니다.. 이럴때 일수로 내가 아는 수 밖에 없지요. 아래는 아마도 일본 자료를 번역 한 듯 싶습니다. 병원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 가운데 일본에서 건너온 말들이 의외로 엄청 많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자료는 "AHCC 대학"에서 발췌한 자료임을 밝혀 둡니다. 건강지기 health2580@gmail.com 종양마커 및 각종 검사 수치에 관한 정보 「각종 검사 정상치 일람」 검사명 정상치 의사가 사용하는 일반 용어 적혈구수 남성400-550만/μl 여성350-550만/μl RBC「아르비시」 백혈구수 3500-9000/μl WBC「다블류비시」 혈소판수 .. 더보기
[항암대체식품 아베마르]2.우리 몸에 유익한 항암식품 시리즈. 아베마르 이전 글에서는 우리가 암이라는 달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해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에 대한 간단한 언급과 병원 치료와 대체의학과의 관계를 부연 설명 하였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렇다면 내가 암 손님(?)을 맞이 랄 경우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에 대해서 차례를 두고 나름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항암 식품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항암 식품은 아베마르(Avemar) 입니다. 헝가리에서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 하여 이미 의약품으로 등록 되어 암 환자를 포함한 많은 면역 질병 관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베마르는 밀배아를 추출하여 상품화 한것으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팀들이 임상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 영문 자료를 몇 건 올려 드립니다. 영문만 딸랑 올리는게 너무 무책.. 더보기
[항암대체식품 아베마르]2.우리 몸에 유익한 항암식품 시리즈. 아베마르 이전 글에서는 우리가 암이라는 달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해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에 대한 간단한 언급과 병원 치료와 대체의학과의 관계를 부연 설명 하였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렇다면 내가 암 손님(?)을 맞이 랄 경우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에 대해서 차례를 두고 나름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항암 식품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항암 식품은 아베마르(Avemar) 입니다. 헝가리에서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 하여 이미 의약품으로 등록 되어 암 환자를 포함한 많은 면역 질병 관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베마르는 밀배아를 추출하여 상품화 한것으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팀들이 임상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 영문 자료를 몇 건 올려 드립니다. 영문만 딸랑 올리는게 너무 무책.. 더보기
[항암대체식품]1.암치료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우리 몸에 유익한 항암식품 오늘은 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9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암은 아주 희귀한 질병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희귀 질병이 이제 4명중 1명에게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친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누구나 짐작 하셨겠지만 환경 오염이 그 주범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발암 물지과 같이 호흡하고 또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섭취하면서 우리 몸에 쌓아 두고 있지요. 어찌보면 이놈의 몹쓸 병인 암이 창궐(?)하게 된 것도 전혀 이상 하지 않은 일이겠군요.. 자연사 하는 분들 까지 계산된다면 저는 아마도 50% 이상은 암을 몸에 갖고 살다가 죽게 된다고 단언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암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일단 암에 걸리지 않는게 중요 하겠지만 한 번.. 더보기
[항암대체식품]1.암치료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우리 몸에 유익한 항암식품 오늘은 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9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암은 아주 희귀한 질병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희귀 질병이 이제 4명중 1명에게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친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누구나 짐작 하셨겠지만 환경 오염이 그 주범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발암 물지과 같이 호흡하고 또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섭취하면서 우리 몸에 쌓아 두고 있지요. 어찌보면 이놈의 몹쓸 병인 암이 창궐(?)하게 된 것도 전혀 이상 하지 않은 일이겠군요.. 자연사 하는 분들 까지 계산된다면 저는 아마도 50% 이상은 암을 몸에 갖고 살다가 죽게 된다고 단언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암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일단 암에 걸리지 않는게 중요 하겠지만 한 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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