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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건강식품 정보/항암식품

[항암대체식품]1.암치료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우리 몸에 유익한 항암식품

오늘은 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9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암은 아주 희귀한 질병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희귀 질병이 이제 4명중 1명에게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친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누구나 짐작 하셨겠지만 환경 오염이 그 주범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발암 물지과 같이 호흡하고 또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섭취하면서 우리 몸에 쌓아 두고 있지요. 어찌보면 이놈의 몹쓸 병인 암이 창궐(?)하게 된 것도 전혀 이상 하지 않은 일이겠군요..

자연사 하는 분들 까지 계산된다면 저는 아마도 50% 이상은 암을 몸에 갖고 살다가 죽게 된다고 단언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암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일단 암에 걸리지 않는게 중요 하겠지만 한 번 암에 걸리게 되면 이 놈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거부 해 봐야 나만 손해인 셈이지요.. 우리는 단지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내 몸속에 암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 버린거지요.. 사실 이러한 인정 단계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암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 해야 한다는 것이구요.
다른 하나는 이미 암에 걸린 분들이라면 아까 말씀 드린 인정 단계를 거쳐 암과 싸우거나 또는 자연 스럽게 이 놈과 함꼐 해야 합니다.

저는 우선 병원에서 받는 각종 치료 들은 언급에서 제외 하고자 합니다. 저는 대체의학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병원 치료와 연계하면 좋은 항암식품들을 블로거들에게 전하고자 함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시간에 담기로 하겠습니다..

딱 한가지 덧붙일 말씀은 암환자 분들은 일단 병원치료에 적극적이되 반드시 대체의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의료 현실에서 의사 선생님들은 대체의학에 대해서 대부분 부정 하시지만 상황이 반대가 되면(즉, 의사 가족이 암환자가 되게되면) 얘기가 틀려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가 경험한 사실 입니다. 자기 생명은 의사가 결코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건강지기
health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