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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건강식품 정보/심장병(질환)

발기부전 2~3년후 심장병 온다


심장마비와 발기부전증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영국 Good Hope 병원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발기부전증이 심장마비 발병 2~3년전 먼저 발기부전이 조기 증후로 발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증은 소동맥내 혈관질환으로 유발될 수 있는 증상으로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증상이 있을시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2~3배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결과 발기부전증이 있는 사람들은 심장병 가족력이 있거나 중등도 흡연자 만큼 심장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도 발기부전증이 있을시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보다 심장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따라서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발병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당뇨병과 심장병을 앓는 환자에 있어서 발기능이 어떤지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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