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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건강식품 정보/초유

A.[초유] 뉴질랜드산 초유의 힘

    초유의 주요성분  

초유에는 산모에게서 분비되는 초유의 성분보다 10~20 배의 강력한 면역요소와 성장 호르몬 촉진 인자들을 포함하고 있어 어린이의 성장과 면역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성장인자

성장호르몬은 성장이 끝난 어른들에게도 매우 중요해서 근육을 강화하고, 피부와 뼈의 노화 방지에 기여한다.  물론 성장기의 어린이에게는 성장 호르몬의 도움 없이는 키가 크지 않는다.  초유 속에 포함된 강력한 성장 호르몬 촉진인자는 부작용 없이 아이들이 키를 크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면역인자

면역 글로블린은 항균, 항바이러스 특성이 있는 강력한 항체로서 림프와 순환기관에 머물면서 체내에 침입한 미생물에 강력하게 대항하며 유독성 물질과 다른 세균 감염에 따른 독소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초유를 이용한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대한 다양한 임상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락토페린

자연 상태에서는 소와 사람의 초유에만 들어 있는 락토페린(Lactoferrin)은 세균이나 박테리아에 대해 강력한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여 면역성을 향상시켜 주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우유보다는 모유를 먹고 자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높은 것도 이 성분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락토페린은 세균 번식에 필요한 철분 공급을 차단하여 세균을 없애고, 세균과 결합된 철분은 체내 모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촉매 작용을 하게 함으로써 질병에 감염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수행한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경우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정상인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을 알레르기원에 대해 면역체계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병원에서 처방되는 약은 증상만을 덮어놓을 뿐 면역체계의 오작동을 해결하지 못한다. 

초유에 포함된 풍부한 면역 물질들은 문제가 되고 있는 면역체계를 정상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므로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어른과 아이를 가리지 말고 초유를 장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장기의 아이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180 cm, 여자는 169 cm의 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바람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까지 이어져서 이른 바 '롱다리 증후군'이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기까지 하다.

한참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성장 호르몬은 가장 중요하다.  이 호르몬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을 경우 키가 자라지 않는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초등학교 5, 6 학년에 성장 호르몬을 1 년 정도 투여하였더니 키가 12 cm나 컸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성장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투여하려면 매일 피하 주사를 맞아야 하며 그 비용 또한 엄청나서 보통 사람들이 시도하기는 매우 어렵다.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성장판이 닫히면서 성장을 멈추게 되므로 키가 클 수 있는 시기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뉴질랜드 초유(Colostrum)는 자연 상태에서 방목된 소가 새끼를 나은지 48 시간 내에 분비하는 초유를 모아서 만들어졌다.  송아지가 이 초유를 먹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성장 인자와 면역증강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초유는 어린이의 성장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두 가지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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